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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 바라보며...

인고의 시간에 고개 숙이며

by 감홍시 2015. 1. 22.





얼마나


길고 길었던 시간


이었을까


.....












'자신'이라는 존재


참,


나약 하였음에


.....




- 기나긴 인고, 시간 형상에 고개 숙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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