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담장 너머 가는 가을 아쉬움의 손짓의 꽃
담았던 한 컷
그리고서, 잊어 버리고 몇년 지난 이 밤
가을이라는
폴더 정리에
.....
참
,
가을은
그때나 지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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