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안 바닥엔
지나간 시절 아름다웠던 잎들
고히 잠들다.
사라지는 것들엔 존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잠시의 시간
보이지 않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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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안 바닥엔
지나간 시절 아름다웠던 잎들
고히 잠들다.
사라지는 것들엔 존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잠시의 시간
보이지 않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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