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경주 외곽으로 나가는 길
겨울치고는 제법 짙은 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신다.
겨울비 나린 겨울풍경
도로가옆 차를 세우고서 뒷좌석 놓여 있는 카메라를 꺼내어
촉촉한 대지 싱그러운 공기 속으로
.....
부지런한 농부님네 손길에
벌써 겨울이 저편으로 가는듯
,
촉촉한 대지
참 따스하다
.....
- 휴일 오후 겨울비 나린 경주 들녘을 거닐며 -
토요일 오후 경주 외곽으로 나가는 길
겨울치고는 제법 짙은 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신다.
겨울비 나린 겨울풍경
도로가옆 차를 세우고서 뒷좌석 놓여 있는 카메라를 꺼내어
촉촉한 대지 싱그러운 공기 속으로
.....
부지런한 농부님네 손길에
벌써 겨울이 저편으로 가는듯
,
촉촉한 대지
참 따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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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 오후 겨울비 나린 경주 들녘을 거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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