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길 황토 담장
아래 나리는 따듯한 겨울 햇살
감나무 가지 너머 보이는 겨울 하늘
눈은 푸르고 시원하고
몸은 따듯하고 푸근
......
'꽃나무 바라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is too will pass away (0) | 2014.02.17 |
---|---|
기준 너머의 푸름엔 (0) | 2014.01.04 |
Maple and rain III (0) | 2013.11.22 |
Maple and rain II (0) | 2013.11.21 |
Maple and rain I (0) | 2013.11.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