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友)과 학, 사진가
각기 세가지 시간의 차원 속
현재라는 선으로 연결되어져 있다
.
그리고
,
또 각기의 시간 차원들은
또 다른 각기의 시간 차원들과
연결 되어져 있다
.
세상에 존재하는 피사체들 사이엔
각기의 시간들
교차점에서
그 순간, 하나의 의미로 다가 온다.
시간이 지난 뒤에도
이러한 과정의 연속선상에서
우린
살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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