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간다.
째깍거리는 희미한 시간들
,
물처럼 흘러가는 시간
사람들의 아름다움들 점점 희미해져 가고
,
희미한 아름다움 붙잡아 두는
것
자연속에 서 있는
홍일점
하나
......
'꽃나무 바라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의 언어 (0) | 2013.05.06 |
---|---|
그 섬의 봄 (0) | 2013.04.21 |
청도 하평리 은행나무 (0) | 2013.04.17 |
순응(順應)의 도 (0) | 2013.04.12 |
바람의 윤회 (0) | 2013.04.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