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 같지 않았던
변덕스러웠던 봄날이 자나갈
즈음
,
장미
색감 하나로써
,
오월이라
말하다
.....
'꽃나무 바라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숲 장미 아가씨 셋 (0) | 2013.05.25 |
---|---|
그때엔 언제나 (0) | 2013.05.08 |
그 섬의 봄 (0) | 2013.04.21 |
희미한 홍일점 (0) | 2013.04.19 |
청도 하평리 은행나무 (0) | 2013.04.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