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
연륜과 젊음
빛이 나리는 대지 아래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
마음, 깊은 곳
자신도 모를 미지의 한켠엔
'꽃비'의 앨범
있기에
.....
- 꽃비 속, 앨범을 만드는 소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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