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나무 바라보며...

의식은 봄으로 흐르다.

by 감홍시 2013. 2. 18.

 

 

 

 

남쪽 자리한 나무 밑둥

 

 

 

 

 

 

 

 

 

 

 

물 속

 

가지는 봄을 향하듯

 

 

남으로 흐르다

 

 

.....

 

 

 

 

'꽃나무 바라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귀의 봄 II  (0) 2013.02.28
노루귀의 봄 I  (0) 2013.02.28
발렌타인  (0) 2013.02.17
언제나 그 자리엔  (0) 2013.02.08
바람의 자장가  (0) 2013.01.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