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터널 속
길을 걸어도,
짙은 실루엣 언어엔
'가족' 이라
쓰여 있었다
.....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주(紅酒)에 취하고픈 어느 날 (0) | 2013.01.25 |
---|---|
그려진 세상의 풍경 (0) | 2013.01.24 |
기억의 선(線) (0) | 2013.01.12 |
인지된 시간 (0) | 2013.01.11 |
겨울 나이테 (0) | 2013.01.10 |
어두운 터널 속
길을 걸어도,
짙은 실루엣 언어엔
'가족' 이라
쓰여 있었다
.....
홍주(紅酒)에 취하고픈 어느 날 (0) | 2013.01.25 |
---|---|
그려진 세상의 풍경 (0) | 2013.01.24 |
기억의 선(線) (0) | 2013.01.12 |
인지된 시간 (0) | 2013.01.11 |
겨울 나이테 (0) | 2013.01.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