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하나 기억의 선(線) by 감홍시 2013. 1. 12. 푸른 하늘 구름 바람결 따라 흘러 가는 곳, 등대를 세우고 내려진 빛의 경계엔, 아련한 기억의 시간들 하늘과 조응하다 ......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디지탈 세상속 아날로그 미셀러니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려진 세상의 풍경 (0) 2013.01.24 실루엣 언어 (0) 2013.01.12 인지된 시간 (0) 2013.01.11 겨울 나이테 (0) 2013.01.10 하늘과 아침 (0) 2013.01.09 관련글 그려진 세상의 풍경 실루엣 언어 인지된 시간 겨울 나이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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