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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

기억의 선(線)

by 감홍시 2013. 1. 12.

 

 

 

 

푸른 하늘 구름

 

바람결 따라 흘러 가는 곳,

 

 

 

 

 

 

 

 

 

 

 

등대를 세우고

 

내려진 빛의 경계엔,

 

 

아련한 기억의 시간들

 

하늘과 조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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