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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이야기

New life & Fashion, 流...

by 감홍시 2012. 6. 16.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도심의 골목 걸으며, 눈에 들어 왔었던 하나의 집.

 

 

산길 따라 걸어

도심으로 마실을 나가며,

오늘은 그 집 앞을 지나쳐 간다.

 

40년 이상이나 되었을 법한 건축자재과 양식.

 

그 집에 새로운 주인이 들어었음인지

몇해전부터 거리 골목을 지날때마다 눈에 들어 왔었던,

 

그 집.

 

 

 

 

 

 

 

 

 

 

 

 

주인장과 그 집

 

New life & Fash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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