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시간 동안
도심의 골목 걸으며, 눈에 들어 왔었던 하나의 집.
산길 따라 걸어
도심으로 마실을 나가며,
오늘은 그 집 앞을 지나쳐 간다.
40년 이상이나 되었을 법한 건축자재과 양식.
그 집에 새로운 주인이 들어었음인지
몇해전부터 거리 골목을 지날때마다 눈에 들어 왔었던,
그 집.
주인장과 그 집
New life & Fashion,
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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