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하나 메뚜기(locust) by 감홍시 2012. 5. 25. 치과에 다니면서 바라 보았던 하늘엔 아픔도 잊은채 뛰어 가는 메뚜기를 보았다 ..... 핸드폰 속에 담겨진 메뚜기 주머니에 넣으니 몸이 날아 오르려 한다 ^ㅡㅡㅡ^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디지탈 세상속 아날로그 미셀러니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을숙도 II (0) 2012.05.27 을숙도 I (0) 2012.05.26 빛의 시계 바늘 (0) 2012.05.23 Sea of dreams (0) 2012.05.20 태화들 빛내림 (0) 2012.05.18 관련글 을숙도 II 을숙도 I 빛의 시계 바늘 Sea of dreams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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