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 잠들었던
흐르는 물소리
나즈막히 흐르고
.....
샘솟는 맑은 물
고움의 파장처럼
봄의 숨소리,
생명을 불어 넣는다
.....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도사 비로암II (0) | 2012.03.01 |
---|---|
통도사 비로암I (0) | 2012.03.01 |
山, 겸허의 마루금 (0) | 2012.02.26 |
Stairway to Heaven(천국의 계단) (0) | 2012.02.22 |
아이들의 유희는... (0) | 2012.02.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