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홍매
긴 겨울에 깨어나 세상에
고개를 내밀고
연못가 옹기종기
꿈나무 아이들
펼쳐질 세상을 기다린다
.....
'꽃나무 바라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번의 비, 한번의 따듯함 (0) | 2012.02.26 |
---|---|
연분홍 치마 (0) | 2012.02.23 |
봄, 꿈을 꾸다... (0) | 2012.02.19 |
노루귀 (Hepatica) (0) | 2012.02.13 |
연서(戀書) (0) | 2012.02.06 |
통도사 홍매
긴 겨울에 깨어나 세상에
고개를 내밀고
연못가 옹기종기
꿈나무 아이들
펼쳐질 세상을 기다린다
.....
한번의 비, 한번의 따듯함 (0) | 2012.02.26 |
---|---|
연분홍 치마 (0) | 2012.02.23 |
봄, 꿈을 꾸다... (0) | 2012.02.19 |
노루귀 (Hepatica) (0) | 2012.02.13 |
연서(戀書) (0) | 2012.02.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