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
골목길 돌아 나가는
새벽
아무도 없음의 고요의 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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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은 아니었지만...^^
고요의 시간 속
마을 어귀 산을 타고 내려온
신선한 약수 한잔
떨어진 일상에서
그 일상들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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