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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시공, 한줄기 삶과 같음에...

by 감홍시 2010. 8. 11.

 

 

 

 

 

 

흑묵 아두운 암흑

비바람 천둥번개 몰아치고

 

한줄기 빛 찰나의 순간

대지를 밝히니

 

어찌보면 삶이라는 것

찰나의 한순간이지 않을까...

 

 

찰나 극한의 시공

세상의 모든이들의 삶 속

 

행복으로 채워지길

바래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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