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묵 아두운 암흑
비바람 천둥번개 몰아치고
한줄기 빛 찰나의 순간
대지를 밝히니
어찌보면 삶이라는 것
찰나의 한순간이지 않을까...
찰나 극한의 시공
세상의 모든이들의 삶 속
행복으로 채워지길
바래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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