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
수변공원 연꽃의 모습을 보려
길을 멈춘다...
울산이라는
남녘의 한 기슭
시작되는 연꽃의 향연
칠월이라는 달은 바쁨이지만
결코 일상의 틀만이
아니라는게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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