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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오월 푸름의 메트로놈 ...

by 감홍시 2010. 5. 29.

 

 

 

 

 

 

 

 

오월 휴일 정오

하늘은 맑고 초록의 물결

거리 가로수 마다

봄바람에 살랑 거린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

이런 저런 이야기

커피에 맛난 식사...

 

 

 

 

 

 

 

 

 

 

 

 

 

 

 

 

 

 

 

 

계절의 여왕 오월

마무리 이틀을 앞두고

 

오랜 친구와 함께

사람사는 두런 두런 이야기

맛난 식사

 

.....

 

 

 

 

 

 

 

 

오월의 푸르른 휴일 정오

 

연록의 푸르름 시계추마냥

바람결 따라 메트로놈으로

 

똑딱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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