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설 연휴
마지막 남은 하나의 날
가족들과 함께
울산12경 대왕암
트레킹...
송림숲으로 들어서
불어오는 바람
시원함
가슴이 트인다...
새로이 정비된 울산대왕암
해안가 트레킹코스 멋진 단장
바닷가 절경을 잘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마다의 전망대
역시 가족들과 함께
나오길 좋았음이니...^^
겨울의 바다 바람
온몸을 투시광선마냥
몸속을 관통하여
맘속 욕심까지 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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