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들4 강변 십리길 장마가 지나가는 시간 지나간 비에 강변의 생명들은 색감을 더하며 푸르름 오랜만에 가벼운 복장에 핸드폰 사진을 담으며 길을 나서다. 제법 이른 시간이라 여기며 걸었던 시간이 벌써, 해질녘 석양의 시간 습함에 땀이 몸에 제법 젖였지만 기분 좋음의 땀 자전거 도로 너머로 넘어가는 .. 2016. 6. 23. 태화들대공원의 봄 - 울산 태화들대공원의 봄 - 2014. 5. 31. 홍일점??? 청일점???... ^^ 짧은 봄 긴 여름 홍일점, 청일점 화답 , ??? 홍일점??? 청일점??? ... ^___^ - 2013년 5월 태화들 거닐며 - 2013. 5. 13. 사람 가득한 태화들에선 꽃이 있고 사람 있고 사람이 있고 꽃 있음에 우리는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 간혹, 나리는 소나기 태화들 그곳엔 가슴 가득 메운 사람들 있음에 .... 2012.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