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2 낯선 곳을 걸어도 낯선 곳을 걸어도 밤과 빛은 이곳이 그곳이라 하네 ..... - 충주 중앙탑 탄금호길 걸으며 - 2018. 6. 18. 충주 라이트월드에서 III 어두운 밤 빛에 드러나는 조각품과 조형물 마치 3D처럼 눈앞에 펼쳐지고 사람들은 감탄사 빛과 색감이라는 예술 밤이란 어둠에 더욱 빛을 발한다. 아이들이 참 좋아할것 같은 ^_____^ 빛과 함께 흘러간 충주에서의 망중한 - 충주 라이트월드 축제장에서 - 2018.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