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수곡면1 낯설은 익숙함 본적도 없었던 낯 설은 시골길 그런데,정작 본듯한 친근한 풍경 눈으로 나마 한잔의 따스함 마시다 . 그리고 , 가을장미 가슴에 담고서 길을 이어 나가다 ..... 2013.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