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천별빛야영장1 일상의 번뇌, 흘려 보낸 시간 속에서 이주간 일상의 머리아픔과 스트레스를 안고 조용한 산기슭 캠핑장으로 금요일 저녁 비님 나리지 않은 낮은 하늘 준비해간 매운양념 쭈꾸미와 콩나물무침 음악을 들으며 바람을 느끼며 쉬엄 쉬엄 마신 술 2병...^^;; 간만에 푸욱~ 잠에 빠지고 이튿날 아침 가을날처럼 고왔던 날씨 산보를 .. 2014.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