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릉3 시간의 재구성 경주 계림숲 시간이 날때면 찾아가 산보를 하며 마음의 휴식을 ..... 갈 때마다 느껴지는 새로움과 포근한 릴렉스 천년 전의 그 숲 천년이 지난 후 걷는 걸음 천년 전의 사람들과 계림숲 21세기 현재의 나 ..... 다시 걷는 걸음 속엔 현재의 또 다른 무엇을 느끼게 해줄 것인지 즐거운 상상을 .. 2012. 3. 8. 걸어도 보고, 바라보기도 ... 푸른 하늘 아래 몽긋 걸어도 보고 한켠에서 서서 바라보기도 한다 그 짧음의 시간도 현재라는 역사 속에 있음에 ..... 2011. 9. 26. 맑은 밤하늘 첨성대와 오릉의 뫼비우스 띠를 따라... 월화요일 바쁜 움직임에 조금은 피곤한듯한 수요일 하루가 시작된다... 하늘을 보니 바람은 제법세지만 더 없이 맑음에... 일상을 하나씩 정리하다보니, 해님이 넘어가려하니.... 일찍 일을 마친 덕분에 경주에 들러 첨성대와 오릉의 야경을 볼 수 있었음이니...^^ 해님은 넘어가고...첨성대와 오릉의 야.. 2009.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