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송호리3 76세 어머니의 핸드폰에 담겨진 송호리 풍경 사진작가의 아들은 늦잠을 자고 76세의 어머니는 아침 산보와 더불어 핸트폰으로 사진을 담았으니, 누가 작가인지.....^^;; 사진은 비싸고 좋은 장비가 아니라 자연과 함께하는 마음이 더 중요한 것임을 ..... - 어머니께서 산보하며 담으신, 영동 송호리의 아침 - 2018. 11. 18. 송호리의 아침 풍경 II 동녘 해 솟아 오르며 금강에 피어오른 물안개 흩어지며 송호리의 드러난 풍광을 바라보다 ..... - 영동 금강 송호리에서 가을 아침을 맞이하며 - 2015. 10. 15. 송호리의 아침 풍경 I 아침 금강변 송호리 안개 피어 오르고 동녘의 빛에 고운 자태를 드러내다 ..... - 영동 금강 송호리에서 가을 아침을 맞이하며 - 2015.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