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마을5 구릉의 낮은 지붕 이라도 마음은 하늘 방석 ..... - 경주 양동마을 구릉에 쉬어가며 - 2016. 3. 8. 정오의 양동마을 따듯한 봄 빛 나리고, 지극이 평범한 일상 이기에 평화롭다 ...... - 양동마을 정오 무렵,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 2016. 3. 2. 철길, 늘어진 현(弦)을 따라서 ... 아주 오랜 시간만에 몸을 실어본 기차 기차시간에 급히 집을 나서며 잊은 카메라 메모리... 얼마남지 않은 핸드폰 밧데리를 바라보며 몇 컷을 담을 수 있을까...??? 답답한 마음은 아랑곳 없고 철마는 정해진 박자를 타고서 들판을 가로지르다. 철컥~ 철컥~ 구르는 소리는 잠시나마 회상의 .. 2012. 12. 25. 양동마을 세찬 겨울 바람 몰아쳐도 양동마을 기슭엔 소담스런 빛에 따듯함 ..... 2012. 12. 24. [전국일주 열하루날 5/9 ~10] 영덕 경주 양동마을을 돌아, 울산으로 회귀 전국일주 열하루날 영덕 삼사해상공원 강구항 풍력발전단지 경주 양동마을 시골길 돌아서 울산으로 들어오며 ..... 자신에게 주어진 일상의 희노애락 떨어진 제 삼자의 입장에서 바라다 보는것 생활하면서 간혹 돌아다 봄이 여행이 주는 좋은 묘미이지 않을까... 몇해만에 가져본 전국일주 언제 다시 .. 2011.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