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암1 통도사 백운암 감로의 소리 들으며 ... 인도의 성지 영축산 그곳의 이름을 땃다고 전해지는 영축산 가장 높은 곳 백운암자 대지에 내려 앉아 영축 고요의 세계 불심으로 채우는 듯... 암자 사이 흐르는 냇물 자그만 감로의 폭포처럼 흐르고 이마와 등에 흐른 땀 감로수에 씻어 더위를 나려 보낸다... 암자에 오르는 한시간 땀 비록 많이 수고.. 2010.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