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봄3 대관령 삼양목장 IV 거센 바람 불어오는 마루 나무는 동으로 휘어져 자라고 , 사람은 왼편의 길로 휘어지듯 걸어간다. 무언가 사연이 있을 법한 나무와 벤치 한참을 바라보며 걸음을 잇다. 뒤돌아 본 산마루 길 거센 바람만이 존재하고 있듯 고요함 모자를 잡고서 이어진 길 따라서 ...... - 대관령 삼양목장, .. 2014. 5. 23. 대관령 5월 풍경 III 푸른 하늘과 5월 초록의 신선함 햇살과 맑은 물 연인들 개울가에서의 유희 , 5월의 대관령 맑은 개울가 잠시 앉아 풍경을 바라보다 ..... - 대관령 오월의 풍경 속으로 - 2014. 5. 20. 대관령 5월 풍경 II 맑음의 고움 그토록 높음의 고지대에서 끊임없이 흐르는 봄의 기운 작지만 힘찬 계류가 흐르는 대관령 5월의 봄 풍경 쉬었다 가다 ..... - 대관령 오월의 풍경 속으로 - 2014.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