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귀가 하며 한적한 교외의 길을 따라 가다가 한순간 화면이 밝아지는 것이 메밀꽃밭이더군요.
강원도의 메밀꽃 축제가 9월11일까지라던가...
못 간것이 못내 아쉬웠건만...
음악을 들으며 산책한 메밀꽃밭이 내내 머리에 멤돈다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올로... (0) | 2005.09.20 |
---|---|
가을, 기와, 강아지풀, 그리고... (0) | 2005.09.16 |
묵호항 새벽녁을 거닐며 (0) | 2005.08.17 |
연천봉의 하늘 구름 (0) | 2005.08.17 |
계룡산 연천봉의 하늘 (0) | 2005.08.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