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펼쳐진 풍경
가던 길 멈춤
가을,
바라보다
.....
- 구례 산수유마을, 가을 깊음 속에서 -
'붓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실 사선대, 피아노 선율이 흐른 아침 I (0) | 2018.11.12 |
---|---|
가을, 담양 관방제길 걸으며 (0) | 2018.11.07 |
지리산 피아골 계곡 늦은 오후 (0) | 2018.11.04 |
가을 비나린 평사리 들판에서 (0) | 2018.11.02 |
고요하고 평화로운 문경새재의 아침 (0) | 2018.10.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