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초입 같은 제법 쌀쌀한
늦은 오후
피아골 계곡의 가을 길을 걷다
.....
- 피아골 계곡의 늦은 오후 -
'붓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담양 관방제길 걸으며 (0) | 2018.11.07 |
---|---|
멈추어 서고, 가을 바라보다 (0) | 2018.11.05 |
가을 비나린 평사리 들판에서 (0) | 2018.11.02 |
고요하고 평화로운 문경새재의 아침 (0) | 2018.10.29 |
영동군 영동천, 일몰경 바라보며 (0) | 2018.10.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