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시간이면 너무 더웠던 하루
일상의 일을 마치고, 맑음과 청량의 계류가 흐르는 지리산 뱀사골
향하다
....
뱀사골 계곡엔 사람들의 피서 풍경들
즐거운 웃음소리
더위가 식어 가는듯....^^
맑음과 청량함
그대로
몸과 마음이 지칠때면 들렀던
지리산 뱀사골
계절을 막론하고 지친 심신에 언제나 활력을 주었던 곳
다음에 다시 찾을 때면
또, 활력을
.....
- 지리산 뱀사골 계곡에서 망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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