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와 지붕에 나리는 빛에
마음 웬지 설레이고
따듯해 지는것은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를 보듬어 준 노을 II (0) | 2018.07.15 |
---|---|
하루를 보듬어 준 노을 I (0) | 2018.07.14 |
태풍이 지나가고 I (0) | 2018.07.05 |
오월, 장미 담장길 걸으며 (0) | 2018.05.27 |
비 나린 길을 걸으며 (0) | 2018.05.16 |
전봇대와 지붕에 나리는 빛에
마음 웬지 설레이고
따듯해 지는것은
......
하루를 보듬어 준 노을 II (0) | 2018.07.15 |
---|---|
하루를 보듬어 준 노을 I (0) | 2018.07.14 |
태풍이 지나가고 I (0) | 2018.07.05 |
오월, 장미 담장길 걸으며 (0) | 2018.05.27 |
비 나린 길을 걸으며 (0) | 2018.05.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