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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비 나린 길을 걸으며

by 감홍시 2018. 5. 16.



세찬 비 나린다.


늦은 오후가 되며 비는 보슬












늘어진 나무가지


습기를 머금은 잔잔한 바람



걷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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