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하나

비 개인 강가에서

by 감홍시 2018. 5. 25.

 

 

 

 

 

 

 

 

 

세상은 복잡해도

 

지연은 평화

 

 

.....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은 구릉 기왓집  (0) 2018.06.02
고갯마루 길 너머엔  (0) 2018.06.01
푸른 계곡의 시즌  (0) 2018.05.22
아빠와 함께  (0) 2018.05.19
굽어진 길에 흐르는 기억들  (0) 2018.05.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