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하나

푸른 계곡의 시즌

by 감홍시 2018. 5. 22.

 

 

 

 

 

 

 



녹음은 짙어가고


계곡의 물소리 시원한 계절이



.....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갯마루 길 너머엔  (0) 2018.06.01
비 개인 강가에서  (0) 2018.05.25
아빠와 함께  (0) 2018.05.19
굽어진 길에 흐르는 기억들  (0) 2018.05.10
봄 아침, 남도의 아침을 바라보며  (0) 2018.05.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