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도 멈춰진
순간이 지나고
멈추었던 몸을 움직여 형상의 뒤에서 바라보니
`저 형상은 무엇을 바라볼까?`
라는 생각에
멈추었던 희노애락
에고(Ego)의 바퀴
구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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