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 풍경

길을 걷는 다는 것

by 감홍시 2018. 1. 24.




시린 겨울


세찬 바람












길을 걷는 다는 것은


길이라는


다른 이름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


.....



'길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심 없는 숲길  (0) 2018.07.10
숲속 길 하늘 좋구나 .....  (0) 2018.06.27
해는 서산 너머로  (0) 2017.12.10
구름따라 걷는 길  (0) 2017.09.11
지금의 길, 현재의 길  (0) 2017.09.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