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하나

늦은 시간 강변에 서서

by 감홍시 2018. 1. 20.







<베가 시크릿업>






자정이 넘어선 고요한 강변


물억새 너머엔


가로등 켜져 있었네


.....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의 아침  (0) 2018.01.30
거득한 골목길  (0) 2018.01.26
파도의 시간, 사람의 시간  (0) 2017.12.15
늦추어지는 리듬의 시간  (0) 2017.12.12
단조로운 시골 강변에서  (0) 2017.12.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