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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

단조로운 시골 강변에서

by 감홍시 2017. 12. 7.




늦가을 오후의 시골 강변


하천엔 새가


다리에는 버스가 지나간다.












단조로우면서도 푸근한 풍경


평화로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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