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나무 바라보며...

하나의 시간

by 감홍시 2017. 8. 29.






























시간은


두 그루의 나무를


하나로


.....















'꽃나무 바라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와 꽃무릇 II  (0) 2017.09.19
나무와 꽃무릇 I  (0) 2017.09.17
아침, 마당에 피어난 상사화  (0) 2017.08.02
다리 위에 피어난 꽃  (0) 2017.07.24
벌과 연꽃  (0) 2017.07.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