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의 눈부심으로 치장하였던
물억새의 가을
지나가는 계절의 뒤안길에서 황토빛 푸성함이건만
억새의 잎사귀엔 겨울 태양의 따스함
.....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회상 (0) | 2016.12.14 |
---|---|
계곡에 수놓은 시간의 단풍 (0) | 2016.11.27 |
계절, 산자락의 삶 (0) | 2016.11.21 |
월영교 시간에 앉다 (0) | 2016.11.15 |
국사봉, 여명의 아침 (0) | 2016.11.01 |
은빛의 눈부심으로 치장하였던
물억새의 가을
지나가는 계절의 뒤안길에서 황토빛 푸성함이건만
억새의 잎사귀엔 겨울 태양의 따스함
.....
겨울 회상 (0) | 2016.12.14 |
---|---|
계곡에 수놓은 시간의 단풍 (0) | 2016.11.27 |
계절, 산자락의 삶 (0) | 2016.11.21 |
월영교 시간에 앉다 (0) | 2016.11.15 |
국사봉, 여명의 아침 (0) | 2016.1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