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해 떠 오르고
여명의 아침 밝아 온다.
아름다운 우리산하
그저 생각 없음으로
바라보게 하다.
자연은
때론
자신의 존재 유무를 망각케
하다
.....
- 국사봉, 여명의 아침을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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