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깊어가는 늦은 오후
시골길을 걷다 바라본 하늘의 고운 색감
2월의 하늘치곤 채색이 너무 고웁다.
자연은 끊임 없이 그리고, 아낌 없이 주는
지금 현재라는 시간의 선물
긴 호흡에 녹아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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