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보길 걷다
문득, 바라다 본
가로등
아직,
남겨진 것들
.....
'꽃나무 바라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걱정말아요, 그대 (0) | 2016.02.01 |
---|---|
북풍에 피어난 민들레 (0) | 2015.12.13 |
가을의 시(詩) (0) | 2015.11.18 |
그득한 겸손 (0) | 2015.10.19 |
천년의 세월 (0) | 2015.10.13 |
산보길 걷다
문득, 바라다 본
가로등
아직,
남겨진 것들
.....
걱정말아요, 그대 (0) | 2016.02.01 |
---|---|
북풍에 피어난 민들레 (0) | 2015.12.13 |
가을의 시(詩) (0) | 2015.11.18 |
그득한 겸손 (0) | 2015.10.19 |
천년의 세월 (0) | 2015.10.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