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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풍경

아련한 기억의 풍경

by 감홍시 2015. 5. 15.





계류가 흐르는 맑은 물


발을 담그며 하늘을 본다.











어릴적 순수의 기억들

아직도 가슴 설레임



오월의 신록

잊혀져 가는 기억의 시간


깨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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